니콘 D800과 D800E 나온지 2년정도 지난 시점에서 후속기 D810을 발매한다는 니콘 기사를 보았다
비록 D800이 처음 나왔을때 처럼 혁신적인 변화가 있는것은 아니나 종전의 모델의 완성판으로
생각하면 맞을꺼 같다..
경력
현재 저는 33의 스냅 사진사입니다
웨딩스냅,돌스냅,제품사진 그리고 공연사진을 업으로 하고 살고 있구요
사진은 올해로 13년째 찍고 있네요
20살때부터 SLR카메라를 군대갈때 빼고는 언제나 휴대하고 다녔었네요... ^^
사진을 업으로 하지만 바이럴 마케팅 경험도 많기에 블로그 지식인에
자유로운 노출도 자신있습니다 ^^
현 보유 카메라는 니콘 D800 & D800E를 가지고있습니다
D800E의 디테일에 D800은 언제나 서브자리 메인은 언제나 D800E
D810은 D800E보다 더 나은 선예도를 보여준다고 하기에 기대가엄청 크네요
위 3장은 D800 사진들입니다.. 이때만해도 D800 만으로도 엄청난 디테일에 놀랐었죠
그러나 역시 D800E에 영입으로 D800은 서브자라리로.
D800E 사진입니다.. 리싸이즈 사진이라 크게 차이는 안나지만 원본 비교해보면 차이거 커요 ^^
웨딩일을 할때 D800E가 늘 수고해 주는데요
웨딩촬영 특성상 복합광원과 씨름을 해야합니다... 이럴떄 D800과 D800E의 놀라운 DR과 계조때문에
후보정시 아주 커다란 장점이 있죠.. 진짜 D800/E은 135포멧의 축복입니다.. ^^
D810에서 새롭게 나온 모든 신기능중에 유난히 눈에 띄는 기능이 하나가 있더군요 ^^
바로 "하일라이트 중점 측광"
스포트 라이트가 많이들어간 공연촬영에서 종종 노출측정때문에 은근히 신경이 많이 쓰이는데
하일라이트 부분의 노출 과다가 억제된 노출 값을 결정하는 "하일라이트 중점 측광" 기능이 있으면
정말 엄청나게 편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리뷰 활동 방향을 보자면
1. D800E와의 디테일과 선예도 비교
사실 D800E를 메인으로 쓰는 이유가 못죽어도 요놈의 디테일과 선예도인데
D810은 얼마나 더 좋아졌나.. 이게 가장 궁금합니다..
무조건 맞대결입니다.. ^^ ㅎㅎㅎㅎ
2. 신기능 중점
SRAW, 하일라이트 중점 측광 엑스피드4 그리고 ISO 64
실제적으로 체감 가능한 신기능들에 대한 다양한 체험담
코닥 SLR 14N의 ISO 80도 아주 만족하며 사용했는데 니콘의 ISO 64는 정말 기대하고 있습니다
3. 다양한 샘플
언제나 사진기를 들고 다니는 사람으로 방대하고 다양한 샘플 사진을 촬영할 계획입니다
인물,풍경,스냅
니콘 D810 리뷰어 모집에 적극 참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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