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Y 에서 올해 발매한 A9에 대한 자신감과 기대감이 마케팅에서 무섭게 보이는거 같네요
웨딩스냅 업계는 사실 니콘과 캐논이 양분하는 시장에서 특히나 웨딩스냅 시장에서는 소니가 발을 뻗을 자리가 없던게 사실이죠
A9의 발매로 웨딩업계에도 자신감있게 출사표를 던지는 소니의 행보가 기대되어 지네요
사실 얼마전 SONY A9 가상 웨딩이벤트 촬영회에 참석하고 나서 뽐뿌를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
높아진 DR과 빠른고 정확한 AF 사실 모든게 뽐뿌가 왔었지만 카메라와 렌즈까지 모든 내가 손에 익은 장비를 바꿈질한다는것은
쉽게 결정 내릴수 없는 결정이였죠..
위 사진은 A9으로 소니에서 제공하는 각종 렌즈들을 사용해서 1시간 정도 짧게 사용해본 사진들입니다
처음 만져본 기기였기에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빠르게 간단하게 조작하여 촬영을 해본것이라 아쉬운 점도 있는 사진들입니다
그러나 라이트룸을 통한 보정을 살짝한 사진들인데 너무나도 쉽게 제가 원하는 스타일로 보정이 가능한것을 보고 놀랐네요
이번 체험기를 통해서 다시 한번 체험해 보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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